6월 2일 광명을 찾아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복지관 근처에 사시는 비교적 젊은 주부님, 어린이들이 관람하였습니다.
복지관 시설이 좋고, 근처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공연을 보신 한 어르신이 다음에 또 와서 시름을 달래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들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요즘, 저희 공연이 조금이나마 관객들의 마음을 풀어 드리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