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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공연이 30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부안군, (사)아리수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후원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2009년 창작국악의 대표적인 경연무대인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0년 서울 젊은 국악 축제 청마오름 공연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국에서 많은 초청을 받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해 역동적인 비보이와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세련된 감흥을 불러 일으켜 흥겨운 리듬속에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1000원.

[전주일보] 부안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공연을 펼친다.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부안군, (사)아리수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후원해 열리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은 2009년 창작국악의 대표적인 경연무대인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0년 서울 젊은 국악 축제 청마오름 공연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국에서 많은 초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성을 인정받은 수준 높은 공연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연되는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해 역동적인 비보이와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세련된 감흥을 불러 일으켜 흥겨운 리듬속에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